영문 제목은 자간을 좁힐수록 단단해 보입니다. 한글도 어느 정도까지는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선을 넘으면 글자가 서로 부딪히고, 특히 받침이 있는 글자 사이에서 먼저 무너집니다.
저희가 쓰는 범위
48포인트 이상 제목에서는 -2에서 -4퍼센트 사이를 씁니다. 서체마다 조금 다르지만 -5를 넘기면 받침 아래쪽이 다음 글자의 초성과 닿기 시작합니다. 24포인트 아래로 내려가면 자간을 좁히지 않습니다.
본문 안인아티클 · 높이 가변
애드센스 광고 자리 - 승인을 받으시면 이 자리에 광고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애드센스 광고입니다)
- 72pt 이상: -3% 에서 -4%
- 48pt 에서 72pt: -2% 에서 -3%
- 24pt 이하: 0
먼저 무너지는 조합
「ㅢ」와 「ㅘ」처럼 옆으로 넓은 모음, 그리고 「ㄹ」 받침 뒤에 「ㅇ」 초성이 오는 자리입니다. 「물을」, 「길이」 같은 낱말을 제목에 넣어 놓고 자간을 줄여 보면 가장 먼저 답답해집니다. 이 낱말이 편안하게 보이는 지점이 그 서체의 한계입니다.
한 낱말이 숨 막혀 보이면 그 제목 전체의 자간이 너무 좁은 것입니다.
부분 조정은 마지막에
전체 자간을 정한 뒤에 특정 글자 쌍만 따로 넓히거나 좁힙니다. 인쇄 제목이라면 이 과정을 꼭 거칩니다. 웹에서는 글자 쌍 조정을 쓰기 어려워 전체 값을 조금 더 보수적으로 잡습니다.
글 끝디스플레이 · 336×280 대역
애드센스 광고 자리 - 승인을 받으시면 이 자리에 광고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애드센스 광고입니다)
아틀리에
이름을 짓고 형태를 정하는 과정, 만난 사람과 읽은 책을 기록합니다. 일하며 알게 된 것을 천천히 정리해 둡니다.
함께 읽을 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