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아틀리에ATELIER

번호를 크게 쓰면 목차가 읽힙니다

잡지의 목차가 편한 이유는 번호가 먼저 보이기 때문입니다. 큰 번호를 쓰는 기준.

2026.08.05 발행2026.10.09 고침 수정읽는 시간 5분
SHARE

잡지 목차를 펼치면 쪽 번호가 제목보다 큰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해 보이지만, 그 번호 덕분에 원하는 글을 금방 찾습니다. 저희도 웹과 인쇄물 목차에 이 방식을 자주 씁니다.

번호가 먼저 보이는 이유

사람은 목차를 읽지 않고 훑습니다. 훑을 때 눈은 가장 큰 것, 가장 짧은 것에 먼저 멈춥니다. 두 자리 숫자는 짧고 크게 쓰기 좋습니다. 숫자에 먼저 멈추고, 바로 옆 제목을 읽습니다.

본문 안인아티클 · 높이 가변

애드센스 광고 자리 - 승인을 받으시면 이 자리에 광고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애드센스 광고입니다)

목차에서 사람들은 읽기보다 고릅니다.

크기와 굵기

  • 번호: 제목의 2배에서 3배 크기
  • 굵기: 제목보다 한 단계 가볍게
  • 자리: 제목의 첫 줄과 아래 기준선을 맞춤

번호가 제목보다 굵으면 번호만 보입니다. 크기는 키우되 굵기를 한 단계 낮추면 번호와 제목이 함께 읽힙니다.

숫자 서체를 따로

본문 서체의 숫자가 크게 썼을 때 어색하면 숫자만 다른 서체를 씁니다. 한글 서체에 딸린 숫자는 작은 크기에 맞춰 그려진 경우가 많아, 크게 키우면 획의 균형이 무너집니다.

글 끝디스플레이 · 336×280 대역

애드센스 광고 자리 - 승인을 받으시면 이 자리에 광고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애드센스 광고입니다)

SHARE

아틀리에

이름을 짓고 형태를 정하는 과정, 만난 사람과 읽은 책을 기록합니다. 일하며 알게 된 것을 천천히 정리해 둡니다.

함께 읽을 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