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색을 물으면 대부분 서너 개를 고르십니다. 주색, 보조색, 포인트색, 배경색. 막상 화면에 올리면 모든 색이 서로 앞에 나서려고 다툽니다. 저희는 첫 단계에서 색을 하나만 쓰도록 권합니다.
나머지는 무채색으로
강조색 하나를 고르면 나머지는 검정에서 흰색 사이의 회색 단계로 채웁니다. 회색은 다섯 단계면 충분합니다. 글자, 보조 글자, 선, 면, 배경. 이렇게 두면 강조색이 어디에 놓여도 주인공이 됩니다.
본문 안인아티클 · 높이 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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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하나일 때 그 색이 놓인 자리가 곧 메시지가 됩니다.
얼마나 쓸지
화면 면적의 5퍼센트 안쪽이 기준입니다. 버튼, 링크, 숫자 하나, 작은 표시. 넓은 면을 강조색으로 칠하는 일은 일 년에 한두 번, 캠페인 표지 정도로 아껴 둡니다.
- 버튼과 링크: 늘 강조색
- 제목: 무채색, 강조하고 싶은 낱말 하나만 강조색
- 배경 면: 강조색 금지, 캠페인 표지만 예외
색을 늘리는 시점
여섯 달쯤 쓰다 보면 경고나 상태 표시처럼 의미가 다른 색이 필요해집니다. 그때 하나를 더합니다. 처음부터 다섯 개로 시작한 브랜드보다 하나씩 늘린 브랜드가 훨씬 단단하게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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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이름을 짓고 형태를 정하는 과정, 만난 사람과 읽은 책을 기록합니다. 일하며 알게 된 것을 천천히 정리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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